일생에 한 번은 꼭 읽어야 할 심리학 바이블
대한민국 오피니언 리더가 가장 많이 찾는 교양서


ㅁ 책을 주문하게 된 계기
- 아는 동생에게 추천 받은 책이다. 경찰 근무를 하며 책을 많이 읽는 친구이다.
아는 것도 많고 본받을 점이 많은 동생이라 책을 추천 해달라고 하였다.
이 책은 그 동생이 사람들에게 항상 추천하는 책이며, 본인도 많은 배움을 받은 책이라고 하였다.
심리학에 관해 이전에 다크 심리학도 읽었고 관심이 있는 분야라서 흥미가 더 생겼다.
다크 심리학과는 달리 나의 심리를 변화 시킬 수 있는 내용 인 것 같아 읽게 되었다.
ㅁ 책 소개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처세 > 자기관리/처세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프레임을 리프레임하라!
『프레임』은 ‘프레임’의 개념을 국내에 본격적으로 소개하고 인간과 사회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과 새로운 통찰을 일깨우며 심리학 바이블로, ‘세상을 바라보는 마음의 창’에 관한 책이다. 2007년 출간 이래 대한민국 오피니언 리더의 필독 교양서로 불리며 30만 독자의 사랑을 받아온 『프레임』의 10주년 개정증보판이다. 프레임의 개념과 본질을 종합적으로 정리하고, 시대 변화에 맞춰 새롭고 다양한 사례와 연구결과를 충실히 반영하여 초판보다 100페이지 증가했으며, 구성과 디자인을 전면 개선하였다.
사람들은 흔히 프레임을 ‘마음가짐’ 정도로만 생각하는데, 프레임은 단순한 마음먹기가 아니다. 그것이 습관으로 자리 잡을 때까지 리프레임 과정을 끊임없이 반복해야 한다. 이러한 과정은 언어와 은유, 가정과 전제, 단어와 질문, 경험과 맥락 등을 점검한 후에 더 나은 것으로 설계하고 시공하는 작업을 요한다. 책은 우리의 착각과 오류, 오만과 편견, 실수와 오해가 ‘프레임’에 의해 생겨남을 증명하고, 그것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제시한다. 오해와 편견으로 가득 찬 세상에서 나와 타인을 이해하고, 더 나은 삶을 창조하는 지혜와 겸손을 장착하는 것. 우리가 프레임을 배워야 할 이유다.
자신의 한계를 깨달았을 때 경험하는 절대 겸손, 자기중심적 프레임을 깨고 나오는 용기, 과거에 대한 오해와 미래에 대한 무지를 인정하는 지혜, 그리고 돈에 대한 잘못된 심리로부터의 기분 좋은 해방.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의 마음속에 꼭꼭 채워주고 싶었던 지혜의 요소들을 전한다.

ㅁ 책 내용
'비관주의자는 어떤 기회 속에서도 어려움을 보고 낙관주의자는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기회를 본다'
프레임은 이와 같이 같은 상황에서도 삶을 바라보는 시선에 따라 달리질 수 있음을 알려준다.
내가 하는 선택들은 모두 내가 설정한 프레임에서 나오는 것이며,
내가 세상을 바라보는 마음의 창을 리프레임 하는것.
최상의 프레임으로 자신의 삶을 재무장하겠다는 용기, 이것이 지혜의 목적지라고 하였다.
Chapter 1. 프레임에 관한 프레임
프레임은 '세상을 바라보는 마음의 창'이다.
어떤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 세상을 향한 마인드셋, 세상에 대한 은유,
사람들에 대한 고정관념 등이 모두 프레임의 범주에 포함되는 말이다.
마음을 비춰보는 창으로서의 프레임은
특정한 방향으로 세상을 보도록 이끄는 조력자의 역할을 하지만,
동시에 우리가 보는 세상을 제한하는 검열관의 역할도 한다.
프레임은 우리가 무엇을 '보는지', 어떤 '판단'을 내리는지, 어떤 '행동'을 하는지,
그 모든 과정을 특정한 방향으로 유도하고, 결국 특정한 결과를 만들어낸다.
모든 정신 과정을 프레임이 '선택적'으로 제약하기 때문에, 우리가 어떤 프레임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서
처음부터 전혀 보지 못하는 대상과, 고려조차 하지 못하는 선택지가 존재할 수 있다. P27
[01. 사람들은 흔히 프레임을 '마음가짐' 정도로만 생각한다.
그래서 좋은 프레임을 갖추기 위해서는 좋은 마음을 가져야겠다고 '결심'한다.
그러나 프레임은 결심의 대상이라기보다는 '설계'의 대상이다.]
Chapter 2. 나를 바꾸는 프레임
상위 프레임에서는 'Why'를 묻지만 하위 프레임에서는 'How'를 묻는다.
상위 프레임은 왜 이 일이 필요한지 그 이유와 의미, 목표를 묻는다. 비전을 묻고 이상을 세운다.
그러나 하위 수준의 프레임에서는 그 일을 하기가 쉬운지 어려운지, 시간은 얼마나 걸리는지,
성공 가능성은 얼마나 되는지 등 구체적인 절차부터 묻는다 P72
성취하는 사람의 프레임은 '접근' 프레임이다. 반면에 안주하는 사람의 프레임은 '회피' 프레임이다.
접근 프레임은 보상에 주목하기 때문에 어던 일의 결과로 얻게 될 보상의 크기에 집중하고 그것에 열광한다.
그러나 회피 프레임은 실패 가능성에 주목한다. 자칫 잘못하다간 실수할 수 있다는 데 주목하고, 보상의 크기보다는
처벌의 크기에 더 큰 영향을 받는다. P77
Chapter 3. 세상 그 참을 수 없는 애매함
[03. 애매함은 삶의 법칙이지 예외가 아니다. 우리의 감각적 경험과 개개인의 지극히 사적인 판단들도 프레임의 영향력 아래 놓여 있다.
애매함으로 가득 찬 세상에 질서를 부여하고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 바로 프레임이다.
한마디로 프레임은 우리에게 '애매한 세상의 다리'가 되어주는 것이다.]
Chapter 4. 자기 프레임, 세상의 중심은 나
Chapter 5. 사람인가 상황인가, 인간 행동을 보는 새로운 프레임
[05. 눈에 보이지 않는 상황의 힘을 직시하게 되면, 나쁜 행동을 한 사람에게 조금은 더 관대해진다.
착한 일을 한 사람은 조금 덜 영웅시하게 된다.
쉽고 익숙한 '사람 프레임'에서 불편하지만 진실일 가능성이 높은 '상황 프레임'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
Chapter 6. '내가 상황이다'의 프레임
상황 프레임이 인도하는 지혜의 끝은 '나 자신이 타인에게는 상황이다'라는 인식을 갖는것이다.
다른 사람의 행동이 그 사람의 내면이 아니라 바로 '나'라는 상황 때문에 기인한다는 깨달음,
그것이 지혜와 인격의 핵심이다. P170
우리가 가지고 있는 신념과 기대는 먼저 우리의 행동을 바꾼다.
그리고 우리의 행동은 그에 반응하는 타인의 행동을 바꾼다. 우리는 상대방의 행동이 나 때문이라는
사실을 모른 채 '저 사람은 원래 그렇구나. 내 생각이 맞았어'라고 자신의 신념을 정당화한다.
'자기실현적 예언'이라고 부른다. 기대가 그에 부답하는 현실을 만들어내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다른 사람에 대하여 가지고 있는 내 선입견이 먼저 내 행동을 바꾸고, 그 행동이 타인의 행동을 바꾸는
이 위험한 순환을 인식할수록 우리는 지혜로워 질 것이다. P177
[06. "인생은 자신을 발견하는 작업이 아니라, 자신을 창조하는 작업이다."
나를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내가 상황이다'라는 프레임을 장착해야 한다.
타인의 행동과 행복에 영향을 주는 자기의 힘을 제대로 인식하게 되면,
더 나은 나를 창조하려는 투지가 생길 수 밖에 없다.]
Chapter 7. 현재 프레임, 과거와 미래가 왜곡되는 이유
"애벌레가 나비가 되고 나면, 자신은 처음부터 작은 나비였다고 주장하게 된다.
성숙의 과정이 모두를 거짓말쟁이로 만들어 버리는 것이다."
자녀에게, 젊은 학생들에게, 아랫사람에게 '우리 땐 안 그랬는데' '저 나이때 난 그러지 않았는데'라는 말이
튀어나오려고 하면 '정말 그랬을까?' 하고 스스로에게 다시 한 번 물어보는 지혜가 필요하다. P201
[07. 과거는 현재의 관점으로만 질서 정연하게 보인다는 점을 기억한다면 '그럴 줄 알았지'라고 외치며
자신의 똑똑함을 자랑하거나 합리화하는 어리석음은 범하지 않을 것이다.
현재가 만들어내는 미래의 장밋빛 착각을 제대로 직시하는 것 또한 반드시 갖춰야 할 지혜로운 습관이다.]
Chapter 8. 이름 프레임, 지혜로운 소비의 훼방꾼
프레임을 좌우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이름'이다.
지혜로운 경제생활의 출발은 돈에다 이름을 붙이지 않는 데서 시작된다.
특히 공돈이라는 이름은 피하는 것이 좋다. P227
[08. 돈에 붙여지는 이름에 따라 돈을 다르게 쓰게 된다는 이 단순한 원리 하나만 잊지 않고 살아도
큰 부자는 못 되더라도 지혜로운 부자는 되고도 남을 것이다.
경제적 합리성의 기본은 돈에 이름을 붙이지 않는 데서 출발한다.]
Chapter 9. 변화 프레임, 경제적 선택을 좌우하는 힘
어떤 대안이든지 그것이 '현재 상태'로 주어져있으면 사람들은 그것을 바꾸기보다는 그대로
유지하려고 한다는점을 보여준다.
지혜로운 선택을 하기 위해서는 현재 상태로 주어져 있는 대안을 '중립적인 대안'으로 리프레임해볼 필요가 있다. P263
상실의 고통은 이득의 기쁨보다 강하기 때문에 컵을 소유하고 있던 사람들은 그 상실감을 보상받기 위해
구매자보다 높은 가격을 요구한다. 판매하려는 가격과 구매하려는 가격의 차이를 '소유 효과'하고 한다.
일단 무엇이든 내 소유가 되고 나면 그것의 심리적 가치는 상승하게 된다. P264
[09. 선택과 결정을 내려야 하는 순간 반드시 던져봐야 할 질문은 "내가 내린 선택이나 결정이 절대적으로 최선의 것인가,
아니면 프레임 때문에 나도 모르게 선택되어 진것인가?"이다.
어떤 프레임으로 제시되도라도 똑같은 결정을 내릴수 있는 능력이 경제적 지혜의 핵심이다.]
Chapter 10. 지혜로운 사람의 11가지 프레임
삶의 상황들은 일방적으로 주어지지만, 그 상황에 대한 프레임은 철저하게 우리 자신이 선택해야 할 몫이다.
더 나아가 최선의 프레임을 선택하고 결정하는 것은 우리에게 주어진 인격성의 최후 보루이자 도덕적 의무다. P273
1. 의미 중심의 프레임을 가져라
어떤 일을 의미 중심의 상위 수준으로 프레임하는지, 절차 중심의 하위 수준으로 프레임하는지는 그 일을 하는
타이밍에 의해 결정된다.
"당장 내일 어떻게 살 것인가?"를 물어야한다. 막연한 미래가 아닌 내일 당장의 삶을 의미 중심으로 바라 보고 있는 사람
2. 접근 프레임을 견지하라
저지른 일에 대한 후회보다는 하지 못했던 일에 대한 후회가 더 크게 다가온다.
"해보기나 했어?"라는 말은 접근 프레임의 정신을 잘 보여준다.
하고 싶었지만 주저했던 일이 있다면 이제라도 과감하게 실행해야 한다.
3. '지금 여기'프레임을 가져라
행복으로 가는 길은 지금 순간을 충분히 즐기고 감사하는 것으로부터 비롯된다.
'지금 여기'의 프레임으로 현재의 순간을 충분히 즐겨라.
4. 비교 프레인을 버려라
진정한 마음의 자유는 자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는 데 있다.
세상을 바라보는 창이 '남들과의 비교'가 되어서는 안 된다.
5. 긍정의 언어로 말하라
한 사람의 언어는 그 사람의 프레임을 결정한다.
따라서 프레임을 바꾸기 위해서 꼭 필요한 일은 언어를 바꿔나가는 것이다.
습관적으로 내뱉은이런 말들은 듣는 이들로 하여금 '좋은 것에서 위대한 것으로'가 아닌
'위대한 것에서 좋은 것으로'의 마음가짐을 유도하기 때문이다.
항상 긍정의 프레임을 만드는 긍정적인 언어로 말하는 습관을 들여라.
6. 닮고 싶은 사람을 찾아라
7. 주변의 물건들을 바꿔라
8. 소유보다는 경험의 프레임을 가져라
행복은 소유 자체를 위한 소비보다는 경험을 위한 소비를 했을때 더 크게 다가온다.
특히 나를 위한 것보다는 다른 사람을 위해 소비하는 것이 행복을 배가시킨다는 점을 기억하라.
9. '누구와'의 프레임을 가져라
우리 삶에서 정말 중요한 건 '어디서'의 문제가 아니라 '누구와'의 문제다.
'어디서'의 문제로 주눅 드는 시시한 삶은 미련 없이 버려라.
내게 위안과 용기, 힘을 주는 존재, 내가 전적으로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들과의 관계가
행복한 인생의 지표이자 목적일 수 있다.
10. 위대한 반복 프레임을 연마하라
"습관은 그 어떤 일도 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
프레임을 바꾸기 위한 리프레임 작업이 바로 이와 같다.
한 번의 결심으로 프레임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규칙적이고 반복적인 연습을 통해 새로운 프레임을 습득해야 한다.
11. 인생의 부사를 최소화하라
세상이 나에게 제시해주는 것을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아는 것, 그것이 우리의 영혼을 살아 있게 한다.
부사를 줄이는 작업이란 바로 그런 일이다.
ㅁ 총평
인생이란 내가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는지에 달렸다.
단순하고 흔한 이야기이지만 이 책에서는 삶을 어떻게 리프레임 할 수 있는지
다양한 예시와 연구 사례 등을 통해 조금 더 이해하기 쉽게 풀어놔 잘 읽히는 책이었다.
내가 세상을 바라보고 있는 프레임을 인식하고, 마음의 창을 확장 시켜 다양한 시선을 바라보는 방법.
나도 모르게 내렸던 판단과 결정에 대해 한발 물러서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는 방법.
나를 바꾸는 리프레임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는 책이었다.
다만 하나의 핵심 내용을 강조하는 책으로 생각 정리가 필요할 때 읽기 좋은 책인 것 같다.
고정 관념에 갖혀 사고 방식을 바꾸고 싶은 사람,
사소한 일에도 스트레스를 받거나 감정 조절이 어려운 사람,
다양한 사람의 관점을 이해해야 하는 리더들에게 추천한다.
저자의 말
'모든 출구는 어딘가로 들어가는 입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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